'나이키(NIKE)' THE DRAW 에 참여해봤거나, 주변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이키(NIKE)' 주도로 변화하고 있는 '신발' 문화는 더이상 발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고 소장을 통해 가치가 상승하는 예술의 도구로 변모하였다. 필자도 '나이키(NIKE)' THE DRAW 참여는 꾸준히 하고 있고, 두차례 당첨된 경험도 있다. '크림(KREAM)'을 통해 신발 구경만 하던 필자도 최근 신발뽕을 맞아서 회원가입 후 첫 거래를 진행했다. '크림(KREAM)' 이외에도 스니커즈 관련 어플이 몇 가지 더 있다. 타 어플은 추후에 사용해 보고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어플을 실행하면 '헤이-브로, KREAM은 처음이지?' 라며 나를 반겨준다. 회원가입으로 바..
